작품해설 |
이 작품은 연주료가 추가로 포함되는 작품입니다. 작품해설의 하단에 쓰인 연주료에 관한 안내를 참조해주십시오.
악보구매와 연주에 관한 문의는 emusicbiz@naver.com 또는 composerahn@naver.com (작곡가 안효영 이메일)으로 연락하여 주십시오.
For information on this work, please contact composerahn@naver.com (composer Ahn Hyo-young's email address) or emusicbiz@naver.com.
2012년 작곡/ 2023년 개작
오래 전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듣고 불렀던 라틴어 가사를 가져와 쓴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신비로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. 는 그 거룩함을 오늘, 이 땅의 우리가 하는 간절한 기도로 표현한 곡입니다. -안효영-
Bringing and writing Latin lyrics that people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listened to and sang a long time ago makes it feel mysterious in itself. is a song that expresses that holiness today, in the earnest prayers that we do on this earth. -composer AHN, HYO YOUNG-
[연주료 안내]
1. 구립 단체: 악보비(총 인원)+연주료(8만원), 재연주시 연주료의 30%
2. 아마추어 단체: 악보비(총 인원)+연주료(5만원), 재연주시 연주료의 30%
3. 이외에 문의가 있는 단체는 이메일로 문의해주십시요 emusicbiz@naver.com |